[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홍택(28)은 ‘스크린의 황태자’로 불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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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코리안투어 데뷔 전인 2013년부터 스크린 골프대회에 출전하며 ‘장타자’로 이름을 알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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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과 윈터투어를 병행하던 김홍택은 2016년 챌린지투어 6회 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빼어난 성적을 내고 상금순위 상위자로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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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시즌은 2017년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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