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대전 한 중국집에서 손님에게 “개 미친 X”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친X래요. 중식당에서”라는 글이 작성됐다. 해당 글에<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