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벼디 굴러들어온 냥이동생을 챙기느라<br />
참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이쪄여<br />
요즘은 온짐희가 중성화수술을 해서 더 빠쁘지 모야<br />
애잔한 온짐희는 상처가 거의 다 아물어 가고 있대여<br />
천만 다행이지 모야 휴...<br />
동생의 짝사랑에 나 임별 쪼곰 피곤하지만은요<br />
그래도 잘 가르쳐서 제 수제자를 맨들어 볼 챔이골랑요<br />
히히<br />
#수제자키우는벼디 #츤데레벼디 #강아지와고양이일상<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187983개언니의 카리스마에 반해버린 고양이와 강아지의 귀염뽀짝 일상
나 벼디 굴러들어온 냥이동생을 챙기느라
참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이쪄여
요즘은 온짐희가 중성화수술을 해서 더 빠쁘지 모야
애잔한 온짐희는 상처가 거의 다 아물어 가고 있대여
천만 다행이지 모야 휴...
동생의 짝사랑에 나 임별 쪼곰 피곤하지만은요
그래도 잘 가르쳐서 제 수제자를 맨들어 볼 챔이골랑요
히히
#수제자키우는벼디 #츤데레벼디 #강아지와고양이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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