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저는 피부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을 상담하다 보면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의심부터 하고 잘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가 하는 말을 어느 선까지 믿고 따라야 합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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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면서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비호적인 사람들과도 대화를 이끌어 어떤 결과를 내는 직업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상담사나 교사는 학생들을 어떻게든 리드해서 결과를 좋게 해야 하는 입장인데, 이때 비호의적인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바르게 안내 할 수 있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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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1934강 믿음, 비호의적인 사람<br />
강의 일자 : 2013년 5월 25일 [용산]<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186945[정법강의] 1934강 믿음, 비호의적인 사람
질문1: 저는 피부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을 상담하다 보면 상대의 말을 잘 듣고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의심부터 하고 잘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가 하는 말을 어느 선까지 믿고 따라야 합니까?
질문2: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면서 자신에게 호의적인 사람만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비호적인 사람들과도 대화를 이끌어 어떤 결과를 내는 직업들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 상담사나 교사는 학생들을 어떻게든 리드해서 결과를 좋게 해야 하는 입장인데, 이때 비호의적인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바르게 안내 할 수 있는지요?
[정법강의] 1934강 믿음, 비호의적인 사람
강의 일자 : 2013년 5월 25일 [용산]
https://www.youtube.com/embed/RZJ_Xbi_u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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