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아프리카 수난사, 피의 식민지, 유럽이 주고간 에이즈, 인간 사냥
이집트 한 역사학도의 지적처럼 유럽이 자행한 아프리카 식민 지배는 아프리카를 분할하기보다 잔혹하게 통합했습니다. 외세는 강제적으로 만 개가 넘는 독립 개체들을50여 개의 국가로 만들었지요. 국가를 이루지 않고 작은 사회로 나뉘어 공존하던 아프리카의 생활 방식은 서로를 인정하며 인정받는 평화로움 그 자체였지만 외세에 의해 파괴되고 맙니다. 네덜란드계 독일인 루츠 판 다이크가 쓴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는 남극을 제외하고는 가장 가난한 대륙이 되어 버린 아프리카의 슬픈 역사를 전합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아프리카 수난사, 피의 식민지, 유럽이 주고간 에이즈, 인간 사냥
Video date 2020/07/02 19:48
https://www.youtube.com/watch?v=w7VvBmMVB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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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한 역사학도의 지적처럼 유럽이 자행한 아프리카 식민 지배는 아프리카를 분할하기보다 잔혹하게 통합했습니다. 외세는 강제적으로 만 개가 넘는 독립 개체들을50여 개의 국가로 만들었지요. 국가를 이루지 않고 작은 사회로 나뉘어 공존하던 아프리카의 생활 방식은 서로를 인정하며 인정받는 평화로움 그 자체였지만 외세에 의해 파괴되고 맙니다. 네덜란드계 독일인 루츠 판 다이크가 쓴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는 남극을 제외하고는 가장 가난한 대륙이 되어 버린 아프리카의 슬픈 역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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