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경매 임장 다녀왔습니다<br /> <br /> 토지 입구 쪽은 경사도가 너무 급해서<br /> <br /> 사용 면적이 너무 작다 생각이 들었는데<br /> <br /> 토지 뒤편으로 도로를 만들고 벌목 후 평탄화 작업도 해놓고<br /> <br /> 차량의 출입도 가능할 정도라서<br /> <br /> 1만2천 원치고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br /> <br /> 그런데 이번 경매물건은 앞서 설명해 드렸듯 맹지입니다.<br /> <br /> 그래서 진입도로를 소유하고 있는 채권자가<br /> <br /> 키를 쥐고 있다고 이야기 드렸는데<br /> <br /> 영상에서 살펴봤듯 채권자가 도로를 폐쇄할 예정입니다.<br /> <br /> 이 부분은 협의가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br /> <br /> 경매를 떠나<br /> <br /> 얼마나 좋으면 무릉도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할까? 생각했는데<br /> <br /> 이름만큼이나 멋진 곳이었습니다.<br /> <br /> <br /> 부플러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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