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남해바다가 가까운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에 있는 섬진강부동산입니다.<br />
이번영상의 매물은 시골집으로 개조가능한 제실을 하나 소개해봅니다.<br />
하동읍에가까운 시골마을에 마을에서도 조금은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은 제실로 쓰던 건물로 가을에 시제지낼때 한번씩 사용하던 건물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주거목적의 건물이 아니어서 전기나 수도등이 연결되어있지 않아 당장은 주거가 불가능하나 건물상태가 양호하여 수리한다면 좋은 물건이 될걸로 보입니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다소거부감이 있을수 있으나 외딴집을 찾는 보살님이나 스님들에게는 안성맞춤일듯 합니다. 특히나 주변에 매화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 꽃이피면 더더욱 매력이있는데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생활을 위한 시설비가 얼마나 추가될지가 문제인듯 합니다. 대지인 토지에 건물은 대장이 있으며 대장상의 건축물용도는 제실로 되어있습니다.<br />
이미 계약되었다가 취소됨<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남해바다가 가까운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에 있는 섬진강부동산입니다.
이번영상의 매물은 시골집으로 개조가능한 제실을 하나 소개해봅니다.
하동읍에가까운 시골마을에 마을에서도 조금은 떨어진 위치에 자리잡은 제실로 쓰던 건물로 가을에 시제지낼때 한번씩 사용하던 건물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주거목적의 건물이 아니어서 전기나 수도등이 연결되어있지 않아 당장은 주거가 불가능하나 건물상태가 양호하여 수리한다면 좋은 물건이 될걸로 보입니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다소거부감이 있을수 있으나 외딴집을 찾는 보살님이나 스님들에게는 안성맞춤일듯 합니다. 특히나 주변에 매화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 꽃이피면 더더욱 매력이있는데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생활을 위한 시설비가 얼마나 추가될지가 문제인듯 합니다. 대지인 토지에 건물은 대장이 있으며 대장상의 건축물용도는 제실로 되어있습니다.
이미 계약되었다가 취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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