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이 두가지 클럽이 둘다 잘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드라이버가 되면 아이언스윙이 안되고 아이언스윙이 잘되면? 드라이버 스윙이 무너지는.. 이젠 더는 고민 하지마십시오.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둘 다 잘 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첫번째 골프에 입문을 한 골퍼들은 뿐만이 아니라 싱글 골퍼들도. 첫째도 드라이버샷 둘째도 드라이버스윙 셋째도 드라이버티샷 입니다. 골프장에서 첫번째 단추를 끼는데 이 드라이버샷이 꼬여버리면 18홀 내내 정신부여잡고 경기운영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드라이버스윙 연습에 많은 투자를 하신 후에. 두번째로 아이언 샷을 다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언은 드라이버에 비해 공이 휘어지는 폭이 적기도 하고 그린에 올리지못하더라도 어프로치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뒤땅 탑볼등 미스샷을 하더라도 큰 데미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드라이버는 오비가 난다면 +2벌타 후 오비티에서 치는 것 + 멘탈이 매우 약해질 가능 성이 크기때문에 다음 홀부터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주눅들어 못칩니다.
그래서 어택앵글을 이번시간에 배우시고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잘치기위한 방법 3가지를 습득하셔서 많은 기량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이기호프로]이지골프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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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기호 프로 입니다.
오늘 가르쳐드릴 내용은, 드라이버와 아이언 공통점과 차이점 입니다.
이 내용은 제가 레슨을 할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한가지 입니다.
아이언 샷을 집중레슨받았더니, 당신의 실력이 향상되었답니다.
그래서 당신은 드라이버도 향상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향상되지 안았답니다.
그래서 당신은 다시 드라이버를 배웠더니 실력이 향상되었는데, 이제는 아이언이 또 말썽이랍니다.
두 개의 클럽을 모두 잘 컨트롤 하고 싶으시죠? 그렇다면 이 골프레슨을 꼭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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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스윙을 마스터해야, 게임이 즐거워지고 쉬워집니다.
드라이버는 티박스에서 스윙을하는 클럽이라, 초심자들은 동반자들이 보고 있어서 난처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언은 페어웨이에서 홀로 스윙을하는 클럽이라, 미스샷을 하더라도 동반자와 떨어져 있으니 덜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드라이버의 미스샷 만큼은 동반자 앞에서 하기 싫어하죠.
그리고 비거리의 차이를 경쟁하기때문에 자존심싸움을 하곤 했을 겁니다. 동감하시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최우선적으로 드라이버스윙을 마스터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아이언샷은 미스를 하더라도 큰 지장이 없으니 괜찮습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 스윙을 할때 공통점을 가르쳐드릴게요.
드라이버 스윙을 해볼게요.
여러분이 알기 쉽도록 스윙을 천천히 하겠습니다.
아이언 샷도 천천히 할게요.
저는 두 가지의 스윙을 똑같이 했습니다.
제가 샷이 똑같다고 하는 부분이, 무엇일까요?
제가 클럽헤드를 던지는 방식이.. 즉 릴리즈 패턴이 동일한것 입니다.
여러분도 많이 궁금하셨을 겁니다. BT스윙은 바디 릴리즈를 해야 합니다 둘다요.
이렇게 핸즈 릴리즈를 요하는 스윙이 아니죠.
몸의 회전을 이용해서 던지는, 두 스윙 모두 다 바디릴리즈를 해서 던진다는 점이, 공통점 입니다.
여러분이 공통점에 대해 이해하셨으니 차이점을 가르쳐드릴게요.
티 샷은 어퍼 블로우 방식이 유리할 것 입니다.
반대로 아이언 샷은 다운 블로우 방식이 유리할 것 입니다.
차이점은 아이언의 어택앵글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드라이버의 어택앵글은 이렇게 만들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어택앵글은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물론 어택앵글을 똑같이 해서 스윙을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만약 핸디캡 목표가 +20 에서 +3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면,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똑같은 방식으로 스윙을 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핸디캡을 낮추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하지 마십시오.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어택앵글을 다르게 했을때 기량이 향상되며, 스코어를 낮추는데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 까요?
드라이버는 상향 타격을 해야 거리 20m 증가하며, 아이언은 하향 타격을 해야 거리 20m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골프는 거리가 많이 난다면 유리한게 사실이죠. 그런데 아이언을 상향 타격 하면 거리 손실이 큽니다.
아이언을 이와 같이 하면 달인 입니다. 거리도 정확하며 디봇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만약 드라이버를 이렇게 스윙하면 지옥을 경험하실 겁니다. 짧은 거리와 수많은 미스샷이 기다릴 것입니다.
두개의 샷의 어택앵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둘 중에 하나는 망하게 됩니다.
어택앵글에 대해 알아봤고, 그렇다면 차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가르쳐드릴게요.
그것은 셋업 입니다. 셋업 만으로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체중분배를 하실 때
50:50으로 하지 마세요.
드라이버는 셋업시에 이렇게 상체를 똑바로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살짝 척추를 기울이세요.
자연스럽게 몸의 무게가 오른발에 좀 더 실립니다.
이 척추각도를 유지한채로 상체 회전을 한다면 공을 상향 타격 할 수 있습니다.
상하체를 많이 회전을 하며 클럽을 던지는, 바디 릴리즈를 해도됩니다. 어퍼 블로우 충분히 가능 합니다.
아이언은 드라이버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7번 아이언 기준으로 셋업시에 공을 위에서 바로 내려다 보면 정확한 것 입니다.
셋업을 이렇게 하면 다운 블로우가 쉽게 됩니다.
셋업을 구분할 수 있으면, 두개의 스윙의 던지는 방식이 동일하기 때문에 플레이하기가 쉬울겁니다.
기본만 잘 지킨다면 골프가 쉽습니다.
셋업 만으로는 만족이 안되고, 더욱 더 잘하고 싶은분들은 몸을 쓰는 방식을 달리 해야 합니다.
드라이버는 셋업을 할때부터 공의 측면을 보게 되있습니다.
다운스윙시에 좌측으로 체중이동을 과하게 하면, 공의 측면을 보며 스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이언 스윙을 할 때 보다, 우측발에 압력이 더 많다고 느껴지실 겁니다. 우측발에 압력이 증가한다면, 공의 측면을 보면서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지면반력을 이용해서, 상하체를 익스텐션 해야, 드라이버 스윙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드라이버 스윙을 능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언 스윙을 이렇게 한다면, 미스샷이 어마어마 하겠죠?
아이언 스윙을 할때는 압력을 오른발로 옮기지 마세요. 드라이버 티샷만 해당하는 것 입니다.
골프드라이버는 스윙 할때 오른발에 압력이 증가하도록 해야 유리 합니다.
임팩트시 시선은 드라이버는 공의 측면을 봐야 하며, 아이언은 공의 윗면을 봐야 합니다.
아이언을 드라이버 처럼 스윙을 한다면, 팻 샷이 많이 발생될 수 있으니 이렇게 하세요.
골프다운스윙시에 가슴이 위로 들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두번째 레슨이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골프 피니쉬동작을 미리 염두해두고 스윙을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아이언의 경우 피니쉬를 이렇게 한다고 염두하고 스윙을 하면 좋습니다.
i자 피니쉬를 하면자연스럽게 가슴을 누른채로 회전할 수 있을 겁니다.
얼리 익스텐션이 발생되는 경우가 감소할 것 입니다.
바디릴리즈로 클럽을 던져도 스쿱이 없을 겁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역c자 피니쉬를 한다고 염두하고 스윙을 하면 좋습니다.
그저 피니쉬만 생각하고 치세요.
역c자 피니쉬를 하면, 자연스럽게 어퍼 블로우로 공을 맞출 수 있게 됩니다.
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두 가지다 바디 릴리즈로 던진다는 점이 공통점 이며, 어택앵글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을 잘 구분할 수 있어야,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중요한점 또 가르쳐드릴게요.
드라이버는 핸즈릴리즈, 아이언은 바디릴리즈.
두가지 릴리즈 방식을 혼용해도 스윙을잘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이렇게 서로 엇갈리면 헷갈립니다.
클럽을 던지는 방식은 하나로 통일하시고, 어택앵글은 다르게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제 레슨이 도움이 되셨다면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에게 소개해주세요.
특히 이 영상은 아이언 드라이버 스윙 둘다 헷갈려 하는 분들에게는 꼭 보여주세요.
다음주 일요일 오전 7시에 뵙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KNEZLSJyUiA
Hoy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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