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의 남자친구가 폭행 사건 당시 입은 상처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일보는 구하라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A씨를 경북 구미에서 만나 인터뷰했다고 15일 보도하며 A씨<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