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동해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끝나면 울산의 호계역 경주의 불국사역 그리고 경주역이 폐역될 예정이다.<br /> 열차의 속도는 빨라지지만 100년이 된 역사와 철도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Vi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