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한 개인병원에서 장염 증상으로 수액 주사를 맞은 50대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5분께 인천시 부평구 모 개인병원에<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