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예열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소고기를 올리고 위에 대파를 올려주세요.
중불에서 양면 익혀주시면 된답니다.
6. 완성된 육전은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시면 OK.
요 육전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소고기 육전감이겠죠!
저는 매번 가는 정육점 있는데~
거기가 고기를 굉장히 손질을 잘 해놓더라고요.
항상 우둔살을 육전 부위로 주시는데.
요게 특유의 고소한 맛도 좋고,
느끼지 않아서 많이 즐길 수 있어서
넘넘 매력 넘치더라고요♥
그리고 잘 익으라고
두께도 얇게 썰어주셔요.
대략 0.2cm 정도로~
거기다가 기계를 이용해서
사이사이에 구멍도 한 번 쿡! 내려놓으니.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답니다~ㅎㅎ
또 가격대도 15,000원 정도로!
3~4명이서 풍성하게 즐기기에도 좋으니~
다가오는 추석에 식탁을 장식하기에도 좋겠죠.
또 보시면 알겠지만.
육전은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요.
보면 알겠지만 너무너무 쉽잖아요.
이건 정성을 가득 담아서.
오랫동안 붙잡고 있는 요리가 아니라.
그냥 20분 만에 별다른 거 없이
손을 슬렁슬렁 빠르게 휘리릭~
흥을 내며 빠르게 부쳐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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