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조덕제와 반민정의 4년여에 걸친 법적 공방이 마무리됐다. 대법원 제2부(대법관 김소영)는 13일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된 조덕제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