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가 1000회를 맞았다. MC 임성훈-박소현은 어떤 개인사에도 20년 넘게 MC자리를 한결같이 지켰고, 최장수 공동진행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00회 특집 기념행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1680\'세상에이런일이\', 갈비뼈 골절-모친상에도 지킨 1000번의 자리
'세상에 이런 일이'가 1000회를 맞았다. MC 임성훈-박소현은 어떤 개인사에도 20년 넘게 MC자리를 한결같이 지켰고, 최장수 공동진행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00회 특집 기념행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