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도착한 곳은 남한강 이포보 쪽의 노지포인트<br /> 보통 이맘쯤에 잉어가 올라붙어 예전부터 마리수 손맛을 안겨줬던 곳인데<br /> 열심히 낚시는 하였지만 조황은 받쳐주질 못했네요<br /> 하지만 동료들과 1박2일 즐거운 낚시 그리고 캠핑을 즐기고 왔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Vi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