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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전화 : 010-4322-7485<br />
안녕하세요<br />
오늘은 충남 홍성군 구항면 내현리의 토지를 소개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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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IC에서 홍성읍 방면으로 가다보면 구항초등학교가 있는데요, 초등학교를 끼고 진입하면 만나는 임야가 소개해 드릴 토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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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임야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보개산에서 뻗어 내린 여러 산자락 중 하나의 끝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야트막해서 언덕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는 모양새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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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숲이 우거져 보이고 어린 잡목들과 자태 좋은 소나무들이 섞여 있어 정돈이 조금 필요하지만 잡목들을 조금만 정리하면 멋진 곳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은 곳입니다. 방향은 남서향으로 일조량이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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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지 주변으로 초입에는 농가주택이 몇 가구 있고, 근처에는 전원주택도 들어서 있으며, 길을 따라 가면 마을까지 형성되어있으므로 외롭지 않게 서로 어울려 살아가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생활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콘크리트 포장 도로가 접해 있어 건축행위도 가능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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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서 보면 아래 농가주택과 함께 규모 크지 않은 우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만 지역에 전원주택도 들어서는 것으로 보아 크게 영향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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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수도권 남부에서 1시간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내포 신도시 20분 이내, 홍성 군청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접근성 양호한 지역입니다. 물론 초등학교도 처음에 언급했듯이 마을 초입에 있어 자녀 교육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으므로 시내와 교통 소통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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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사무소는 차량으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므로 생활 민원 시설도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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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두 임야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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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분할 측량을 마친 이 임야는 각각 면적 1,653평방미터(약 500평)와 2,645평방미터(약 800평) 2필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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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도로가 접해있는 계획관리지역이므로 건폐율 40%, 용적률 100%의 건축행위가 가능한 이 토지는 매도 금액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500평의 임야는 평당 12만원으로 전체 6천만 원이며, 800평의 임야는 평당 11만원으로 전체 8천8백만 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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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도로에 속해있는 일부분 외에 도로아래 쪽에 있는 부분은 매수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매수 시 제외 가능하다고 합니다. 분할 측량을 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새로 측량을 원할 경우에는 매수자가 측량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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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적당한 토지에 전원주택을 짓고 귀촌을 생각하시거나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주말주택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곳에 안식처를 잡아보시는 걸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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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홍성 IC에서 홍성읍 방면으로 가다보면 구항초등학교가 있는데요, 초등학교를 끼고 진입하면 만나는 임야가 소개해 드릴 토지입니다.
현 임야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보개산에서 뻗어 내린 여러 산자락 중 하나의 끝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야트막해서 언덕이라고 하는 게 더 어울리는 모양새입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숲이 우거져 보이고 어린 잡목들과 자태 좋은 소나무들이 섞여 있어 정돈이 조금 필요하지만 잡목들을 조금만 정리하면 멋진 곳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은 곳입니다. 방향은 남서향으로 일조량이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건지 주변으로 초입에는 농가주택이 몇 가구 있고, 근처에는 전원주택도 들어서 있으며, 길을 따라 가면 마을까지 형성되어있으므로 외롭지 않게 서로 어울려 살아가면서도 자신만의 독자적인 생활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콘크리트 포장 도로가 접해 있어 건축행위도 가능합니다.
상공에서 보면 아래 농가주택과 함께 규모 크지 않은 우사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만 지역에 전원주택도 들어서는 것으로 보아 크게 영향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수도권 남부에서 1시간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내포 신도시 20분 이내, 홍성 군청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접근성 양호한 지역입니다. 물론 초등학교도 처음에 언급했듯이 마을 초입에 있어 자녀 교육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으므로 시내와 교통 소통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구항면사무소는 차량으로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므로 생활 민원 시설도 양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두 임야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분할 측량을 마친 이 임야는 각각 면적 1,653평방미터(약 500평)와 2,645평방미터(약 800평) 2필지입니다.
관습도로가 접해있는 계획관리지역이므로 건폐율 40%, 용적률 100%의 건축행위가 가능한 이 토지는 매도 금액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500평의 임야는 평당 12만원으로 전체 6천만 원이며, 800평의 임야는 평당 11만원으로 전체 8천8백만 원입니다.
관습도로에 속해있는 일부분 외에 도로아래 쪽에 있는 부분은 매수자가 원하지 않는다면 매수 시 제외 가능하다고 합니다. 분할 측량을 한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새로 측량을 원할 경우에는 매수자가 측량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공간 적당한 토지에 전원주택을 짓고 귀촌을 생각하시거나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주말주택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곳에 안식처를 잡아보시는 걸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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