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용필이란 가수는 후배 가수들이 우러러보는 선배이다. 하지만 81년 그 도 후배의 입장에서 고 김정구 선생님께 신년 덕담을 듣는 모습이 있었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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