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 윤광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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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보험회사 팀장이 된 윤광남 씨. <br />
한국 정착 초기, 이 사람, 저 사람 부딪히며 맘고생도 심했지만 지금은 보험 고객이 200명이나 되는 우수 사원으로 거듭났다. <br />
탈북민을 돕기 위한 모임까지 만들어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윤광남 씨, 과연 그는 어떻게 ‘사람’을 얻었을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16570[북한 보험설계] 내일의 보험왕, 보험설계사 윤광남 씨
보험설계사 윤광남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보험회사 팀장이 된 윤광남 씨.
한국 정착 초기, 이 사람, 저 사람 부딪히며 맘고생도 심했지만 지금은 보험 고객이 200명이나 되는 우수 사원으로 거듭났다.
탈북민을 돕기 위한 모임까지 만들어 왕성하게 활동 중인 윤광남 씨, 과연 그는 어떻게 ‘사람’을 얻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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