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을 가다보니 대문과 담장이 아름다운 집이 있었다. <br />
처음엔 사원이나 뭐 그런곳인줄 알았다. <br />
그런데 그 집이 옛날 천석꾼의 집이라하였다. <br />
구경을 요청하니 흔괘히 승락하셨다. <br />
옛날 천석꾼의 기와집과 집터 시골집 한옥 한옥집 한옥주택 <br />
함께 구경해보시죠!....<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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