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외과 이운기 교수 "짠음식과 헬리코박터는 위암 일으키는 최악의 궁합"<br />
"위암 치료는 나이에 상관없어..조기발견과 치료가 핵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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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찌게 등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위암은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꼽힙니다. 암 발병률 1위을 도맡하는 것이 보여주듯이 그만큼 발병률이 높기 때문인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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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외과 이운기 교수는 "맵고 짜게 먹는 습관을 줄이고 헬리코박터균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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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기 교수는 위암의 진단과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는데요. 영상으로 살펴보시죠.<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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