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체크 후 강화도에 들어갈 수 있어서 차가 막히지만<br /> 안전하다라는 느낌이 들어 마음편합니다.<br /> <br /> 강화수로에서 낚시 후 김포수로까지 찾아갔습니다.<br /> 붕어한마리 보기위한 사투<br /> <br /> 지역분 말씀으로는 아직 강화는 이르다고 하시네요.<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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