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레슨 #임팩트 #다운스윙 #전환동작 #어깨회전 #왼손목 #골프스윙 #짐맥클린골프스쿨
아마추어인 제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나 표현으로 나열되어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만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으니 아무쪼록 가까운 전문가분들께 레슨 받으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3일차) 다운스윙. 상하체분리. 손은쓰지 말것. 허리와 어깨를 열기.
현재 내 스윙에서 회전을 바꾸어야 함
현재 회전할 때 상테가 뒤집어지는 상태
임팩트 이후에 상체가 막혀있으니
(회전이 더 이루어지지 않으니, 왼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고, 상체가 뒤집어지면서 탄도가 높게만 뜨고 공이 묵직하게 나가지 않는 느낌.)
더불어 상체가 뒤집어지면서 임팩트시에 핸드퍼스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공과 그립이 일직전상에 위치하게 됨.
상체를 열어주어야함
거의 엎어(덮어친다는 느낌으로)
백스윙할 때, 몸을 열면서 조금 더 빨리 코킹하는 느낌을 가질 것
주의할 점은 코킹을 넣을 때 손목을 돌리면 안됨.
코킹은 항상 손목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임
백스윙 하고 나서 다운 스윙할때, 나는 밀면서 왼쪽 어깨가 뒤집어지는(올라가는) 자세인데,
이제는 열어야함 (왼쪽어깨가 내려가는 느낌=덮어치는 느낌으로)
오른팔 힘 뺄 것.
그렇다고 왼쪽을 너무 막으면 회전이 이루어지지 않아 배치기를 유발하게 됨 (또는 손목을 뿌려주는 동작이 발생)
백스윙이 상하체가 열리면서 이루어지듯, 다운스윙도 상하체가 열리면서 이루어지는 느낌
연습 방법 : 1) 어드레스때 임팩트 자세(상하체가 열리는 버젼)으로 자세를 잡고, 2) 다시 어드레스하고 백스윙한다음에 임팩트 자세 하고 3) 공 치기
공은 살살 때릴 것....
뒤땅이 생길 때 문제점은,내 경우엔 코킹이 너무 늦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코킹이 이미 릴리즈 되어 내려오다 보니 공을 맞추는 지점이 이미 내려오다가 형성됨.
그래서 어쩔수없이 나는 옴을 일으켜세우고 팔을 뻗어 맞추는 동작을 만들 수 밖에 없었음.
몸의 회전하다가 손으로 때리는 것이 아니라.
몸이 회전 중에(몸이 낮더라도) 손이 지나가면서 맞는 느낌이 되어야 함
일단 내 경우는 점프 동작을 자제 할 것
임팩트 때 몸이 조금 더 열리는 동작으로 연습할 것.
공을 맞출 때 몸이 열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슬라이스 발생 등...)을 생각하지 말고 일단 열리게 연습 할 것
중요!!! 대신, 몸을 열면서 '손을 쓰면 안됨'
흔히 툭툭털어주듯 왼손목을 휙휙 돌리는 동작이 되어서는 공이 맞지 않음
상체와 그립 모양과 위치는 일체화 되어있다는 느낌으로 칠 것
회전 이후에 무게 중심은 조금 더 왼발에 있어야 함.
현재는 왼쪽 둔부를 너무 쳐주는 느낌이다 보니 회전이 뒤에서 이루어짐...
다시 한번, 다운 스윙 할 때 왼쪽 어깨가 높아지면 안되고, 공 맞춘 이후 왼쪽 어깨가 낱게 도는(덮어치는 느낌으로)
덮어치는 느낌+손목이 그대로 따라가면 당연히 공은 왼쪽으로 갈 것임.
중요!!! 여기서 손등을 눕혀주며(오른손등은 오른팔뚝으로 굽어지고, 왼손등은 왼팔뚝 안쪽으로 굽어주는 모양) 샬로윙을 만들 것임 (나중에 설명)
임팩트 모션 이후에는 상체가 타겟 왼쪽(메이필드 파3장 쪽으로) 바라보게 돌려줄 것.
Summer Vibes by Simo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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