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코미어(39, 미국)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체육관 동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레전드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복싱 파이트를 벌일지 모른다는 소문에 거부감을 드러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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