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치고 목숨까지 거는 북한 어머니의 일생!<br />
[한 맺힌 인생, 북한 고난의 어머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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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재주는 기본! 입담까지 닮은 탈북 미녀 어머니들의 등장!<br />
폭죽처럼 터지는 입담과 넘치는 끼로 이만갑을 뒤집어 놓은 유현주 판박이 어머니, 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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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br />
딸을 위해 몇 번이고 산을 오르내려야 했던 어머니, 최송죽의 사연은?<br />
북한에도 치맛바람이? 한국 강남 엄마 저리 가라! 북한판 극성 엄마 최주연 어머니, 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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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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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자식 걱정에 날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북한 어머니들의 어깨<br />
한국 어버이날엔 부모님 가슴에 꽃이! 그러나 북한에선 어머니날에 부모님 등골이 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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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br />
북한 어머니들의 신개념 탈북 트렌드! 자녀를 데리고 탈북하는 북한 어머니들의 사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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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br />
기상천외! 북한 담임선생님이 받는 엽기 선물의 정체는?!<br />
탈북 후 다시 만난 유현주와 어머니... 그들이 달빛 아래에서 불렀던 눈물의 노래!<br />
효심 가득한 탈북 미녀에게 온 한 통의 영상편지! 모두를 울린 편지의 주인공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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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밤 11시<br />
‘이제 만나러 갑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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