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에게 8연패를 당한 마샤오춘 세계1인자의 자리를 이창호에게 빼앗긴다. 재기의 발판으로 삼았던 삼성화재배에서 이창호의 초반 난조를 틈타 9부 능선을 넘게 되는데 막판 이창호의 묘한 한 수에 흔들리고 만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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