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캠핑과 백패킹을 좀 다녔었는데요.<br /> 최근들어 차박캠핑의 매력에 푹 빠져 있네요.<br /> 최소한의 짐만으로 간편하게 떠날 수 있는게 가장 큰 매력이네요.<br /> <br /> 주말의 번잡함을 피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반차 내고 퇴근박을 즐겨 봅니다.<br /> <br /> 이번 차박의 목적지는 차박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횡성 태기산!<br /> 명성에 걸맞게 훌륭한 뷰를 감상하고 왔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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