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핫6’ 이정은(22)은 지난해 시즌 4승을 쓸어 담고 대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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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더욱 컸던 올해는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원정으로 인해 KLPGA투어 대회 출전수가 적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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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정은은 올해 8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의 기권을 했지만 7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번과 3위에 두 차례 이름을 올릴 만큼 샷감을 유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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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의 장점이라면 견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스윙과 함께 강한 멘탈까지 더해져 ‘천하무적’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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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이정은의 드라이버 샷 루틴부터 피니시까지 자세히 감상해 보자.<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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