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전부였던 한 전자회사 연구원의 인생을 바꾼 '이동식 주택' <br />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선택한 근영씨는, 평일에는 도심에서 주말에는 시골에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아 생활하고 있다. 본인도 상상하지 못했을 그녀의 달라진 삶과 생활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 본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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