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집사님은 난소암 3기로, 재발한 암과의 치열한 싸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유정옥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바로(듣자마자 택시타고) 이곳 소중한 사람들 힐링센터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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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일에 아직 힐링센터로 이름만 가지고 있던 시기, 이곳에는 아무런 의료적 서비스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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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항암이 어려울 정도로 면역력과 헤모글로빈 저하된 상태의 몸을 이끌고 이곳에 오셨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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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집사님은 지난 2개월간 이곳에서 자연식과 400m 고지의 암환우에게 가장 좋은 치유 지형, 그리고 지하 암반수를 꾸준히 드시고, 무엇보다 하루 두번의 예배를 통해 영적인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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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개월만에 집사님은 CT 촬영 결과 완치(물론 5년을 더 보아야 합니다) 판정을 받고 오셔서 간증하신 것입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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