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를 때린 강진의 여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6일 오전 3시8분쯤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남동쪽으로 불과 64.8㎞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7, 진원 깊이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나 최초 지진 후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홋카이도 주민들은 “쿵 하고 위로 밀어 올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심하게 흔들렸<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https://hoyatag.com/1453칼로 산 도려낸 듯 \'폭삭\'.. 6.7 강진이 때린 일본 홋카이도(사진)
일본 홋카이도를 때린 강진의 여파가 가시지 않고 있다. 6일 오전 3시8분쯤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남동쪽으로 불과 64.8㎞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7, 진원 깊이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나 최초 지진 후 규모 3~4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홋카이도 주민들은 “쿵 하고 위로 밀어 올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심하게 흔들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