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다스(DAS)를 실소유하며 349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77)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