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도에 독일로 떠나 13년간 파독 간호사로 일한 할머니의 집. <br /> 완전한 전통 한옥은 아니지만 2008년에 지은 집으로 취향대로 꾸며진 개량 한옥인 이 집은, 병환 중인 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던 집을 허물 수 없어 옛것 그대로인 지붕의 서까래와 기둥을 그대로 유지하고 벽들을 허물어 원룸형 구조의 트인 집으로 변신했다.<br /> <br /> <br /> #건축탐구#리모델링#집짓기#한옥<br /> #파독간호사#라이프스타일#귀촌<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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