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실질적인 운영자와 등록된 의료인이 다른 이른바 '사무장병원'으로 74억원의 부정수급액을 챙긴 의사가 권익위에 적발됐습니다. 이 의사는 왜 사무장병원을 운영해야 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운영했는지 이슈 플러스에서 알아봤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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