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고원의 오지 마을에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세 가족.<br /> <br /> 6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대가족 김길수 씨 부부, 그 옆집에 사는 박희수 씨 부부와 이지민 씨네 가족이 고원의 품 안에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삶의 현장으로 떠나가 본다.<br /> <br /> #한국기행#오지마을#진안고원대가족<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Vi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