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동우님이 적어주신 총 내용정리 순서입니다!<br /> <br /> 1. 남편이 한국에서 서류를 준비해 간다.<br /> - 기본증명서(상세) 영문번역공증<br /> - 혼인관계증명서(상세) 영문번역공증<br /> - 사본 각 1통씩<br /> - 여권판 사진 5장<br /> <br /> 2. 아내와 함께 영사관에 간다.<br /> - 호치민 영사관 2층으로 올라간다.<br /> - 무하자 증명서를 받아서 작성한다.<br /> - 준비한 서류와 아내의 신분증을 제출한다.<br /> - 수수료를 낸다. 베트남 돈도 가능하다.<br /> - 3일 후에 찾으러 간다.<br /> <br /> 3. 영사관 접수 후 영사관 지정 정신병원에 간다.<br /> - 사진 5장씩 가져간다.<br /> - 지정 정신병원에 가서 아내와 함께 진단서를 만든다.<br /> - 접수하고 3장의 서류에 주소와 인적사항을 기재한다.<br /> - 아내가 시키는대로 한다 ㅎㅎ...<br /> - 의사가 뽀찌?를 요구할 수도 있다. ^^<br /> - 30분 정도 기다리면 바로 진단서를 준다.<br /> <br /> 4. 3일 후 오후에 영사관에 찾으러 간다.<br /> - 무하자증명서와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br /> - 3가지 서류를 영사관 옆 복사집에서 베트남어 번역공증한다.<br /> - 남편 여권도 복사 공증한다. (베트남 출입국 포함)<br /> - 그리고 모든 서류를 외교부에 보내 인증받는다.<br /> - 복사집에 문의 하면 알아서 해준다.<br /> <br /> 5. 외무부 인증 받은 서류를 아내가 고향 관청에 가져간다.<br /> <br /> <br /> 주의할 점<br /> <br /> 아내 고향 관청에서 혼인 서류를 적어야되는데 같이 가서 적어도 되고 아니면 남편 싸인을 연습 시켜서 혼자 작성해도 된다.<br /> <br /> 아내 서류중에 미혼 증명서등 ... 발급 기간이 긴 서류들은 미리 받아 놓는다.<br /> <br /> 관청에서 무사히 접수되면 좋은데 ...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 아내가 호치민을 다시 가야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약간의 머니로 해결해야한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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