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맛으로 즐거움을 자아내는 초콜릿.<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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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시원하게 입안을 톡, 쏘는 청량음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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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한 잔의 커피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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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소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심리적, 생리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기호 식품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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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식품 속에는 맛을 내는 요소뿐만 아니라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는 특별한 물질들이 깃들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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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맛이 좋아서, 향이 좋아서 우리가 기호식품을 찾는 것이 아니란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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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오랜 시간 인류의 기호를 사로잡고 있는 그 물질, 카페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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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a href="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1805110903237804" title="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1805110903237804" target='_blank'>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213&s_hcd=&key=201805110903237804</a><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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