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패스트푸드는 어린이 비만보다 성인 비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팀이 패<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