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이 울먹거린 사연은? [나는 자연인이다 89회]<br /> <br /> 해발 750M,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속에서 10년째 <br /> ‘자연 그대로’의 삶을 즐기는 사나이<br /> 아침이면 웃통을 벗은 채 맨발로 산행하고,<br /> 세숫물에 머위를 듬뿍 넣어 씻는가 하면,<br /> 손으로 칡을 으깨 아침밥 대신 먹기도 한다. <br /> 밭을 일궈 채소를 키우고, 산나물과 약초를 캐는 평범한 일상이지만,<br /> 그 속에서 흙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자연인 김창일 씨.<br /> 그의 건강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br /> <br />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yLIlOJyqkAFKlVjzX5img?sub_confirmation=1" title="https://www.youtube.com/channel/UCYyLIlOJyqkAFKlVjzX5img?sub_confirmation=1"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YyLIlOJyqkAFKlVjzX5img?sub_confirmation=1</a><br /> #자연인#윤택#국수<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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