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반려동물보호센터 원장이 유기견을 산 채로 냉동고에 넣은 뒤 생사여부로 직원들과 내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곳곳에선 당시 직원들과의 주고받은 대화 메시지 사진이 퍼지고 있다. 일요신문은<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