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의 증언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혈통이 끊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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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유성룡-징비록<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倭亂終後,局慶尙道頻生密體毛猿鳴兒。 上驚而命慶尙觀察使告由。而奏告曰,嶺南倭賊强姦極甚,朝鮮純血長去也。(왜란이 끝난후 경상도에서는 온몸에 잔털이 덮이고 원숭이 흡사한 울음을 내는 아기가 태어 나는 일이 잦았다. 이에 주상께서 기이히 여기사 경상도 관찰사에게 연유를 알아 보라 분부한 즉 보고 하기를, 경상도는 왜적의 강간이 극심해 조선의 순수한 혈통이 끊긴지 이미 오래 되었사옵니다 하였다) 유성룡-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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