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경제전쟁 실체와 원인 그리고 전망 - 한정석의 시사논평

미국과 중국 첨예한 경제, 무역 전쟁의 실체와 원인, 전망에 대한 이야기 미국이 중국에 4조원에 달하는 관세, 중국도 보복 관세 중국 관료들,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 무역전쟁은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지 않아 아무도 승리하지 못할 것 미국 네셔널 리뷰, 이것은 미국이 승자였다고 실토한 것. 미국이 관세규제 시 중국이 항복할 것이라는 것 G2가 격돌하면 누가 승리할까 둘다 승리 못할까? 미중 경제전쟁은 미국 승리로 끝날 수 밖에 없다. 중국은 미국에게 대화를 요청할 것 중국 경제를 이해해야 한다 미국은 미국의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성장한 기업들, 보호에 의해 성장한게 아니라 철저히 시장 안의 경쟁 속에서 큰 기업 무역은 기업대 기업 이야기, 삼성이 미국의 다른 기업에 수출하는 것, 한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정부 무역이라는 것은 서로 거래하는 것 이런 질서가 got wto 등 자유스럽게 시장자유 바탕에서 거래하는 것이 서로 이익이 된다고 만들어진 것이 got 혹은 wto 여기에 중국이 들어온 것 중국 기업도 다른 국가 기업들처럼 시장 속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 가격이라는 기준으로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 중국 큰 기업들은 민간기업이 아니다. 중국의 국가 자본이 국가 관이 운영하는 기업들. 경쟁력이 없다 예를 들어, 자신들의 민간기업에 철강을 공급할 때 시장원리가 아니라 중국 정책에 의해 결정, 덤핑이 가능해 제철 기업들이 제련하여 금속을 만드는 기업들에게 철 원재료를 시장원리에 의한 가격이 아니라 호주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해 결정되는데 중국은 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가격을 결정해서 민간에게 넘겨. 당연히 가격이 싸다. 공기업들은 적자를 본다. 적자를 중국의 정부에서 세금으로 메운다. 미국은 시장경제에서 경쟁을 갖춘기업들이 거래하게 하는데 중국은 정부가 정하고 싸게 자재를 받은 공장이 싸게 물건을 팔면 공정거래가 아니다. 미국이 한국의 철강산업이 덤핑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 중국 정부 보조금으로 싼 철강을 들여와서 한국의 산업전기는 정책적으로 싸다. 미국의 철강업자들은 한국철강업자들은 중국의 싼 철을 들여다 정부정책에 의한 싼 전기로 만들어서 싸다. 즉, 공정한 것이 아니다. 중국의 경제는 상부의 공기업들이 있고 에너지, 전기, 철강과 같은 기업들.. 그 아래 작은 민간기업들이 자원을 공급받고 인민은행에서 이자를 빌려 받고 그런데 싼 재료를 이용해 수출하니 가격이 싸서 미국에서 수요가 많아, 더 만들려면 자금이 필요, 민간기업들이 공기업에 돈을 빌린다 이때 이자가 30% 즉, 중국은 민간기업들에게 돈놀이하는 것 대미 수출관세? 수출이 줄어들게 된다. 중국 민간기업들에게 원재료 공급하는 큰 공기업들은 같이 적자에 빠져 들어 .. 중국이 세금으로 그 적자를 메꾸어주어야 한다. 중국 조선소가 관치로 운영되는데, 우리나라 공기업은 경쟁이 심해 세계 1위를 갖추었는데 한국 조선소들은 중국 때문에 못견뎌. 적자 보면 중국 정부가 메꾸어 줘. 밑도 끝도 없는 상황. 중국 큰 고속도로 가면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용률이 낮아. 중국 철강회사들 크게 많이 지어 놓았으나 잘 안돌아가 2015년 중국 철강기업 회전률이 70% 넘지 못해. 회전률이 70% 넘지 못했다 건물들이 텅텅 비어있어. 북경에 갔을 때 불이 안켜져 있어. 중국은 유효화 된 자산이 많다. 정부가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정부 투자로 박아서 거기서 나오는 일자리로 gdp를 잡은 것 gkp안에는 민간기업이 순수하게 시장원리에 의해 올린 부가가치가 있고 정부 개입으로 올린 것이 있다. 민간부분과 정부부분을 발표하는데 중국은 발표를 하지 앟아서 구분하기 힘들어 중국 경제성장률 7% 10% 정말인가 의심이 들기 시작 2016년 1월 cnbc 방송에서 게리실링 회장(투자자문회사)이 인터뷰로 난리가 나. “중국 성장률 6.9%라는 것 믿을 수 없어. 3% 언저리 ..” 2016년 1월에 한 말 메를린피시.. 수석 이코토미스트. 예측이 거의 맞았다. 90년도 미국의 디플레이션을 예언했다. 써브 프라임 사태 예견. 주택버블 예견 2015년에 유가 예측 했다. 모든 에널리스트들이 40불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을 때, 이분은 10불 대로 예언 터치 했다. 이런 사람이 말해서 놀랐다 정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증거. 환구시보에서 왕바우왕 통계청장 구속되었다고 보도, 조작으로 구속 중국 gdp 성장룰을 모아놓으면 중앙정부보다 높더라. 지방에서는 성과를 위해 높이 조작했으나. 부동산 가격 등, 중국 부동산은 자치정부가 소유, 민간인들은 건물을 소유, 거래가 있든 없든 조작이 일어나. 중국 정부가 자신의 생산에 순수한 민간기업에 얼마나 투자되는지 밝히지 않고 알수 없어. 리커 취앙 총리는 스스로 고안해 놓은 것이 전력 사용울을 사용해 정확한 바로미터가 될 수 없어 중국경제는 그 자체가 불투명. 경제 개혁을 하겠다. 어떻게? 거대한 공기업들을 민영화 시키겠다 서구 자본가나 투자자들이 시진핑에게 바라는 바가 있었다. 시진핑이 경제개혁 하겠다해쓴ㄴ데 공기업을 민영화 시키겠다고 실제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공기업에 손을 대지 못해, 왜? 중국 공산당은 하나의 비지니스 집단인데 여러 공기업에서 나오는 비자금, 민영화 되면 공산당이 실제로 자신의 수입원이 없어지는 것. 북경가면 택시가 한 종류, 공산당에 혜택 가야 존재 가능해. 공산당이 정경유착으로 거두어 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해 시진핑 약속을 지키지 못해. 트럼프는 더는 중국과 불공정한 무역 허용하지 말자고 결 중국은 내수시장이 워낙 커서 걱정이 없다? 경제의 기본이 없는 기자가 쓴 것. 내수란, 사고 파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어야 가능해 지는 것이 시장이다. 내수에서 생산이 일어나려면 생산제 시장과 자본제 시장이 있어야 한다. 자본의 축적을 가지고 생산을 하고 고용을 하면 소비가 생겨서 구매력이 생기는 것 중국엔 민간의 자본이 축적되어 있지 않겠 반도체를 사고 파는 시장이나 그런 시장이 없다 내수가 크려면 위안화가 강세여야 한다. 내수에서 생산하기 위한 원재료를 사온다. 중국 위안화 완전히 박살이 나 있는데. 위안화가 약세면 내수를 할 수가 없다. 중국은 미중 전쟁에서 버티기 어려울 것ㅇ. 조만간 미국에게 대화를 청할 것 중국은 미국에 수출해서 번 돈으로 달라화나 주식을 사 두었따. 이것을 팔겠다고 위협할 수 있어. 팔겠다고 협박? 채권달라를 팔면 황소 자기 입을 뜯어 먹는다.. 자신의 자산 가ㅣ가 떨어진다. 그런 선택을 할 것 같지는 않다. 이 전쟁은 결국 중국이 미국에게 어떤 약속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허권 같은 것을 마구 가져다 쓰는데.. 히든 카드는? 트럼프 대통령은 맥시멈 프레슈어. 달라화 자산을 동결시키는 것 . 방코델타 아시아에 있는 김정일의 달라를 묶어 놓으니 항복 지금 하지 않고 있다. 왜? 2차 보이콧. 작은 것들은 제재를 할 수 있는데 중국의 5대 공산은행들이 북한과 거래를 한다. 미국이 제재를 하게 되면 중국과 전면전이 벌어질 수 있다. 마지막 카드로 달라화 동결을 생각하지 않는 듯. 북한과 거래하는 공산은행들을 끊어라 하면 중국이 오케이 하면, 미북 회담에서 트럼프의 완승으로 끊날 것. 국가자본으로 시장을 거치지 않고 싸게 팔게 하는 탈시장적인 것과는 거래하지 않겠다는 것을 관첡 미국과 중국간의 미국에게 타협을 요청하는 가운데 북한에 대한 달러거래하는 중국 주 은행거래를 제재. 큰 공산은행들은 북한과 거래를 하는데 진실을 보여주는 방송 팩트어스, 팩트에 기반한 언론

미중경제전쟁 실체와 원인 그리고 전망 - 한정석의 시사논평 - 팩트어스 FACT US

Video date 2018/03/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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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경제전쟁 실체와 원인 그리고 전망 - 한정석의 시사논평 - 팩트어스 FACT US

미국과 중국 첨예한 경제, 무역 전쟁의 실체와 원인, 전망에 대한 이야기
미국이 중국에 4조원에 달하는 관세, 중국도 보복 관세
중국 관료들, 자신이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
무역전쟁은 양국에 모두 도움이 되지 않아 아무도 승리하지 못할 것
미국 네셔널 리뷰, 이것은 미국이 승자였다고 실토한 것. 미국이 관세규제 시 중국이 항복할 것이라는 것
G2가 격돌하면 누가 승리할까 둘다 승리 못할까?
미중 경제전쟁은 미국 승리로 끝날 수 밖에 없다. 중국은 미국에게 대화를 요청할 것
중국 경제를 이해해야 한다
미국은 미국의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 속에서 성장한 기업들, 보호에 의해 성장한게 아니라 철저히 시장 안의 경쟁 속에서 큰 기업
무역은 기업대 기업 이야기, 삼성이 미국의 다른 기업에 수출하는 것, 한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정부 무역이라는 것은 서로 거래하는 것
이런 질서가 got wto 등 자유스럽게 시장자유 바탕에서 거래하는 것이 서로 이익이 된다고 만들어진 것이 got 혹은 wto 여기에 중국이 들어온 것
중국 기업도 다른 국가 기업들처럼 시장 속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 가격이라는 기준으로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
중국 큰 기업들은 민간기업이 아니다. 중국의 국가 자본이 국가 관이 운영하는 기업들. 경쟁력이 없다
예를 들어, 자신들의 민간기업에 철강을 공급할 때 시장원리가 아니라 중국 정책에 의해 결정, 덤핑이 가능해
제철 기업들이 제련하여 금속을 만드는 기업들에게 철 원재료를 시장원리에 의한 가격이 아니라
호주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해 결정되는데 중국은 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가격을 결정해서 민간에게 넘겨. 당연히 가격이 싸다.
공기업들은 적자를 본다. 적자를 중국의 정부에서 세금으로 메운다. 미국은 시장경제에서 경쟁을 갖춘기업들이 거래하게 하는데 중국은 정부가 정하고 싸게 자재를 받은 공장이 싸게 물건을 팔면 공정거래가 아니다.
미국이 한국의 철강산업이 덤핑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
중국 정부 보조금으로 싼 철강을 들여와서
한국의 산업전기는 정책적으로 싸다. 미국의 철강업자들은 한국철강업자들은 중국의 싼 철을 들여다 정부정책에 의한 싼 전기로 만들어서 싸다. 즉, 공정한 것이 아니다.
중국의 경제는 상부의 공기업들이 있고 에너지, 전기, 철강과 같은 기업들..
그 아래 작은 민간기업들이 자원을 공급받고 인민은행에서 이자를 빌려 받고
그런데 싼 재료를 이용해 수출하니 가격이 싸서 미국에서 수요가 많아, 더 만들려면 자금이 필요, 민간기업들이 공기업에 돈을 빌린다 이때 이자가 30% 즉, 중국은 민간기업들에게 돈놀이하는 것
대미 수출관세? 수출이 줄어들게 된다. 중국 민간기업들에게 원재료 공급하는 큰 공기업들은 같이 적자에 빠져 들어 .. 중국이 세금으로 그 적자를 메꾸어주어야 한다.
중국 조선소가 관치로 운영되는데, 우리나라 공기업은 경쟁이 심해 세계 1위를 갖추었는데 한국 조선소들은 중국 때문에 못견뎌. 적자 보면 중국 정부가 메꾸어 줘.
밑도 끝도 없는 상황. 중국 큰 고속도로 가면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용률이 낮아. 중국 철강회사들 크게 많이 지어 놓았으나 잘 안돌아가
2015년 중국 철강기업 회전률이 70% 넘지 못해. 회전률이 70% 넘지 못했다
건물들이 텅텅 비어있어. 북경에 갔을 때 불이 안켜져 있어. 중국은 유효화 된 자산이 많다.
정부가 경제성장이라는 것을 정부 투자로 박아서 거기서 나오는 일자리로 gdp를 잡은 것
gkp안에는 민간기업이 순수하게 시장원리에 의해 올린 부가가치가 있고 정부 개입으로 올린 것이 있다. 민간부분과 정부부분을 발표하는데 중국은 발표를 하지 앟아서 구분하기 힘들어
중국 경제성장률 7% 10% 정말인가 의심이 들기 시작
2016년 1월 cnbc 방송에서 게리실링 회장(투자자문회사)이 인터뷰로 난리가 나.
“중국 성장률 6.9%라는 것 믿을 수 없어. 3% 언저리 ..” 2016년 1월에 한 말
메를린피시.. 수석 이코토미스트. 예측이 거의 맞았다.
90년도 미국의 디플레이션을 예언했다.
써브 프라임 사태 예견. 주택버블 예견
2015년에 유가 예측 했다. 모든 에널리스트들이 40불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을 때, 이분은 10불 대로 예언 터치 했다.
이런 사람이 말해서 놀랐다
정말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증거. 환구시보에서 왕바우왕 통계청장 구속되었다고 보도, 조작으로 구속
중국 gdp 성장룰을 모아놓으면 중앙정부보다 높더라. 지방에서는 성과를 위해 높이 조작했으나. 부동산 가격 등, 중국 부동산은 자치정부가 소유, 민간인들은 건물을 소유, 거래가 있든 없든 조작이 일어나.
중국 정부가 자신의 생산에 순수한 민간기업에 얼마나 투자되는지 밝히지 않고 알수 없어.
리커 취앙 총리는 스스로 고안해 놓은 것이 전력 사용울을 사용해 정확한 바로미터가 될 수 없어
중국경제는 그 자체가 불투명.
경제 개혁을 하겠다. 어떻게? 거대한 공기업들을 민영화 시키겠다

서구 자본가나 투자자들이 시진핑에게 바라는 바가 있었다.
시진핑이 경제개혁 하겠다해쓴ㄴ데 공기업을 민영화 시키겠다고
실제로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공기업에 손을 대지 못해, 왜?
중국 공산당은 하나의 비지니스 집단인데
여러 공기업에서 나오는 비자금, 민영화 되면 공산당이 실제로 자신의 수입원이 없어지는 것.
북경가면 택시가 한 종류, 공산당에 혜택 가야 존재 가능해. 공산당이 정경유착으로 거두어 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해
시진핑 약속을 지키지 못해. 트럼프는 더는 중국과 불공정한 무역 허용하지 말자고 결
중국은 내수시장이 워낙 커서 걱정이 없다? 경제의 기본이 없는 기자가 쓴 것.
내수란, 사고 파는 시장이 있어야 한다. 공급자와 수요자가 있어야 가능해 지는 것이 시장이다.
내수에서 생산이 일어나려면 생산제 시장과 자본제 시장이 있어야 한다. 자본의 축적을 가지고 생산을 하고 고용을 하면 소비가 생겨서 구매력이 생기는 것
중국엔 민간의 자본이 축적되어 있지 않겠

반도체를 사고 파는 시장이나 그런 시장이 없다
내수가 크려면 위안화가 강세여야 한다. 내수에서 생산하기 위한 원재료를 사온다. 중국 위안화 완전히 박살이 나 있는데. 위안화가 약세면 내수를 할 수가 없다.
중국은 미중 전쟁에서 버티기 어려울 것ㅇ. 조만간 미국에게 대화를 청할 것
중국은 미국에 수출해서 번 돈으로 달라화나 주식을 사 두었따. 이것을 팔겠다고 위협할 수 있어. 팔겠다고 협박? 채권달라를 팔면 황소 자기 입을 뜯어 먹는다.. 자신의 자산 가ㅣ가 떨어진다. 그런 선택을 할 것 같지는 않다.
이 전쟁은 결국 중국이 미국에게 어떤 약속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허권 같은 것을 마구 가져다 쓰는데..
히든 카드는? 트럼프 대통령은 맥시멈 프레슈어. 달라화 자산을 동결시키는 것 . 방코델타 아시아에 있는 김정일의 달라를 묶어 놓으니 항복
지금 하지 않고 있다. 왜? 2차 보이콧. 작은 것들은 제재를 할 수 있는데 중국의 5대 공산은행들이 북한과 거래를 한다. 미국이 제재를 하게 되면 중국과 전면전이 벌어질 수 있다.
마지막 카드로 달라화 동결을 생각하지 않는 듯.
북한과 거래하는 공산은행들을 끊어라 하면 중국이 오케이 하면, 미북 회담에서 트럼프의 완승으로 끊날 것.
국가자본으로 시장을 거치지 않고 싸게 팔게 하는 탈시장적인 것과는 거래하지 않겠다는 것을 관첡
미국과 중국간의 미국에게 타협을 요청하는 가운데 북한에 대한 달러거래하는 중국 주 은행거래를 제재.
큰 공산은행들은 북한과 거래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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