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92154085&amp;code=210100" title="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92154085&amp;code=210100"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92154085&amp;code=210100</a><br /> <br /> 음식은 문화의 결정체이다. 식재료는 농수산업의 영역이고, 각지로 신선하게 실어나르는 것은 기술의 영역이며, 맛깔난 조리는 과학과 미각의 조화로 이뤄진다. 요리사는 사람들의 뼈와 살을 구성하는 즐거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 경향신문 연중기획 &#039;알파레이디 문화톡톡&#039;은 인기 셰프인 레이먼 킴(39)과 함께 &#039;요리사로 산다는 것&#039;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캐나다 교포 출신인 그는 2000년 캐나다 레드우드그릴의 헤드셰프를 거쳐 시리얼 고메의 총주방장을 거친 뒤 현재는 &#039;테이블 온더 문&#039;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039;상남자&#039;풍 외모의 킴 셰프는 지난 28일 경향신문 5층 북카페에서 열린 강연에 참가한 요리 꿈나무들의 질의에 꼼꼼하게 답변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Video date 2013/08/30 13:07
Play musics without ads!
[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Once shared, this message disappears.
https://i.ytimg.com/vi/6hmaCRXz358/mqdefault.jpg
https://www.youtube.com/embed/6hmaCRXz358
[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153
03:09야바위 중 주어진 바꿀기회, 바꿀까 말까 [영화 21 확률 문제]
09:20그래픽카드 구매 초보자용 가이드! 구매하기 전에 간단한 기초 지식부터 쌓자고요!!
03:245천명 앞에서 롤로 트롤하는 스트리머
02:32:20[폼피츠의 귤밤] 자캐/오너캐 팬아트 그려드리는 방송~!
팬들 울리려고 작정한 아이돌
15:44컴퓨터 최적화 악성코드 확실히 제거하는 MZK 사용 방법, 프로그램 제거 방법
07:20디지털마케팅의 꽃 : 리타겟팅 쉽게 하는 방법 (링크기반 데이터 추적) | 돈버는공부
차량용 핸들 커버에서 발암물질...기준도 없다 / YTN
09:15현대인들에게 필요한 필수템!!! 지금 리뷰합니다[정녕티비]
12:59차박 1열 2열 사이 빈 공간 해결! 7400원이면 충분합니다! 놀이방 매트만 있는게 아닙니다! 저렴한 발 쿠션도 있어요~ 가성비 최고!
06:27Learn Korean Ep. 10: Nominalization | ~기, ~는 것, ~음/ㅁ
08:10퍼팅 잘 하는 방법 [박교희의 쉬운골프]
07:12손해보험 가입할 때 적립보험료 넣지 마세요.!!
인트로 안넣는다 했으나..(결정:넣기로ㅋ)
27:30[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00:00
Loading...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92154085&code=210100

음식은 문화의 결정체이다. 식재료는 농수산업의 영역이고, 각지로 신선하게 실어나르는 것은 기술의 영역이며, 맛깔난 조리는 과학과 미각의 조화로 이뤄진다. 요리사는 사람들의 뼈와 살을 구성하는 즐거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라고 할 수 있다. 경향신문 연중기획 '알파레이디 문화톡톡'은 인기 셰프인 레이먼 킴(39)과 함께 '요리사로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캐나다 교포 출신인 그는 2000년 캐나다 레드우드그릴의 헤드셰프를 거쳐 시리얼 고메의 총주방장을 거친 뒤 현재는 '테이블 온더 문'의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상남자'풍 외모의 킴 셰프는 지난 28일 경향신문 5층 북카페에서 열린 강연에 참가한 요리 꿈나무들의 질의에 꼼꼼하게 답변했다.
View comments
This playlist has no title.
[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Share with your friends!
Press emoticons to leave feelings.
#Like
#Like
1
#Funny
#Funny
0
#Sad
#Sad
0
#Angry
#Angry
0
#Cool
#Cool
0
#Amazing
#Amazing
0
#Scary
#Scary
0
#Want more
#Want more
0
117564 https://www.youtube.com/watch?v=6hmaCRXz358 [알파레이디 문화톡톡]레이먼 킴 '요리사의 길' 3
Mark LIKE on the tags!
14150 경향신문
433199 요리연구가.
433200 레이먼 킴
14464 요리사
Vlogger
Vlogger
8K+
7K+
Subscribe Popular Videos! :)
 
Share page of @Vlogger
UnMark |Edit |Search
Mark |Dislike |Search
Mark |Del |Search
Open
Report
Full screen
Timer
Trans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