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3년 노예제 시대에 악명을 떨쳤던 곳 '케이프 코스트 성' <br /> <br /> 이 요새는 유럽풍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이지만, 흑인들이 족쇄에 묶여 있다가 노예로 팔려가 한 번 나가면 돌아올 수 없던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View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