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장은 전통 부채를 만드는 장인입니다.<br /> 특히 대나무의 겉대를 합쳐서 만드는 합죽선은 <br /> 수준 높은 정교함과 세련미를 갖춘 우리 고유의 부채입니다. <br /> 공방에서 들리는 부채만드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봐요~<br /> (국가무형문화재 제128호 선자장 보유자 김동식)<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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