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No.1 클럽 아레나를 벤치마킹해 탄생한 버닝썬.<br /> 개업 1년 만에 클럽계의 신흥강자로 떠올랐는데..<br /> 두 클럽의 공통점? 바로 승리와 이문호.<br /> 승리는 아레나의 단골고객에서 버닝썬의 사내이사로,<br /> 이문호는 아레나의 잘 나가는 MD에서 버닝썬 공동대표로 변신!<br /> 그런데 두 클럽의 영업방식, 어쩜 이렇게 닮았는지..<br /> 가격담합과 탈세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두 클럽의 속 얘기를<br /> 엠빅뉴스가 다뤄봤습니다.<br /> <br /> #승리 #버닝썬 #아레나 #가격담합 #탈세 #이문호<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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