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얼굴, 익숙한 목소리! 시민의 한수에 고민정 부대변인이 떴다! 새벽 4시 30분에 집을 나서는 아침형도 아니고, 새벽형 직업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힘쓰는 고민정 부대변인! 일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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