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생이 된 딸 아인이와 살고 있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 김미선씨.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자신의 취향을 찾기 위해 부지런히 공부하고 있다. 휑하다 싶은 집에서 거주자를 닮은 물건들과 살고 있는 김미선을 만났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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