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운영하는 세계 각국의 여성친화 섹스토이숍을 돌아보며 '어째서 한국엔 여성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섹스토이 숍이 없을까?'라는 의문을 갖게됐다는 플레져랩 곽유라 대표. 그녀가 '금남의 구역' 성인용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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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론에선 볼 수 없는 진짜 창업 이야기, 비즈업<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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