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땅을 밟은 멜라니아 영부인의 첫 행보는 이날 오후 1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펼쳐진 '걸스 플레이 2(투)!' 캠페인 론칭 행사였습니다. 그녀의 첫 방한 메시지는 스포츠 양성평등을 통한 여학생 체육 활성화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학생들에게 남학생들과 평등한 스포츠 활동을 향유할 기회와 시설,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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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가 결코 한국축구를 넘을 수 없는 이유
01:23샤이니 민호 만난 멜라니아, 이런모습 처음이야!
샤이니 민호 만난 멜라니아, 이런모습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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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yatag.com/106794샤이니 민호 만난 멜라니아, 이런모습 처음이야!
7일 한국땅을 밟은 멜라니아 영부인의 첫 행보는 이날 오후 1시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펼쳐진 '걸스 플레이 2(투)!' 캠페인 론칭 행사였습니다. 그녀의 첫 방한 메시지는 스포츠 양성평등을 통한 여학생 체육 활성화였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여학생들에게 남학생들과 평등한 스포츠 활동을 향유할 기회와 시설, 조건을 부여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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