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씨가 엄마 최순실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에 대한 증여세 부과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8일 강남세무서를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세무당국은 정씨가 국내에서 승마 연습을 할 때 사용한 말과 강원도<i class="fa fa-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 title="Translation"></i>
정유라씨가 엄마 최순실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에 대한 증여세 부과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8일 강남세무서를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세무당국은 정씨가 국내에서 승마 연습을 할 때 사용한 말과 강원도